백석대 물리치료학과 정**교수, 여대생 이**양과 불륜 카톡_ 찐 사랑?_신상 유포 막아..

백석대 물리치료학과 정**교수, 여대생 이**양과 불륜 카톡_ 찐 사랑?_신상 유포 막아.. 

 

백석대 물리치료학과 정**교수, 여대생 이**양과 불륜 카톡_ 찐 사랑?_신상 유포 막아.. 

 

백석대 물리치료학과 정**교수, 여대생 이**양과 불륜 카톡

 

2023년 12월 12일 백석대 물리치료학교 82년 생 정 **교수와 01년생 이** 양의 불륜 카톡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퍼졌습니다.

유포자는 바로 정교수의 아내였습니다.

아내는 남편의 불륜 정황이 담긴 카톡 화면을 '백석대 교수 불륜 카톡'이라는 제목으로 학과 단체 채팅방에 올려 일파만파 퍼져 갔습니다.

백석대 교수, 여대생 불륜_ 82년생 정**교수와 01년생 이** 여대생, 음란 카톡,  신상까지 다 털렸다, 

 

 

카톡 내용에는 기말고사 기간에 정교수와 이모양이 주고 받은 대화로, 19금의 내용까지 있었습니다.

서로 사랑해를 주고 받으며, 정교수는 이양에게  '먹고싶다'라는 표현까지 씁니다. 이에 이양의 대답은  "먹을 생각만 하지. 오빠는"이라고 답변합니다.

 

부인이 보고 분노해, 학과 단체 채팅방에 올릴만하게 경악할 내용이었습니다.

백석대  정**교수, 여대생 이**양과 불륜 _ 정교수, 찐 사랑이었다?

이 카톡 내용이 퍼진 후, 여대생 이양은 학과 단체 채팅방에 후회와 다른 지인들에게 실망 시킨 점을 미안해 하는 글을 남깁니다.

그러나 정교수는 학생들의 수업에 들어와

“나는 (여대생) 찐사랑이었다. 여자는 젊으니 보호해달라. 나는 교수 계속할 것”

이라고 선언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12일 오후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었던 백석대 불륜 기사는 저녁 쯤은 모두 사라지고 없어졌습니다.

12일 오후만 하더라도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교수와 여대생의 신상, 정체, 얼굴, 인스타 등의 정보들이 무분별하게 퍼지는 중으로 사건이 커졌지만 저녁에는 잠잠해졌습니다.

이 불륜 카톡을 올린 정교수의 아내와 정교수에 대해 많은 누리꾼들은 

"불륜은 안 무섭고 자기 신상 유포되는건 무섭디?", "글 삭제하고 다니는거 웃기냐 ㅋㅋ", "아내 분 너무 불쌍하다" 등의 반은을 내놓고 있습니다.

 

 

백석대 물리치료과 82년생 교수와 01년생 여대생 불륜 카톡 추가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