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규현_ 뮤지컬 배우도 이젠 정상급!

슈퍼주니어 규현_ 뮤지컬 배우

 

 

 

 

 

슈퍼주니어 규현_ 뮤지컬 배우도 이젠 정상급!

규현이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것은 2010년 뮤지컬 '삼총사'로였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돌 출신이라는 편견과 연기도, 노래도 부족해 욕도 많이 먹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제 규현은 어엿한 13년 경력의 정상급 뮤지컬 배우가 되었습니다.

이제 뮤지컬에서 실력으로 증명해 내는 배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실력으로 증명하는 정상급 배우가 된 배경에는 규현의 뮤지컬에 대한 진지한 태도, 그리고 바쁜 스케줄 속에서 빠지지 않고 참여하는 연습입니다.

그리고 뮤지컬 선배들, 감독들, 연출들에게 겸손하여 사랑받고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슈퍼주니어 가수로서의 규현과 뮤지컬 배우로서의 규현의 발성은 완전히 다릅니다. 뮤지컬 '팬덤' 이후엔 발성에 성약적인 톤도 가미가 되곤 합니다.

 

규현이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게 된 동기는 슈퍼주니어에게 뮤지컬 배우 삼총사의 제안이 왔고, 이 기회를 규현이 잡았다고 합니다. 

 

 

 

 

 

 

 

슈퍼주니어 규현_ 2023년 뮤지컬 흉기 난동에서 박은태 도와

2023년 11월 19일은 뮤지컬 '벤허'의 마지막 공연날이었습니다.

이날 박은태의 팬이라는 30대 여성 A 씨가 뮤지컬 대기실에 들어와 박은태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박은태가 A를 제압하고 같이 대기실에 있던 규현과 서경수가 박은태를 도와 A 씨를 제지했습니다.

슈퍼주니어 규현, 뮤지컬 분장실에서 30대 여성 흉기 난동으로 부상 입어…

 

이 과정에서 규현이 A 씨의 흉기에 손가락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박은태의 팬클럽에서는 잘못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과정에서 도움을 준 규현과 서경수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큰 용기가 필요한 일에 두 배우님께서 선뜻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30대 여성 흉기 난동, 노린 배우는 규현이 아니라 박은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