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김태우 아내 김애리 관련 논란

god 김태우 아내 김애리관련 논란

 

god 김태우 아내 김애리관련 논란_장인 사기범죄?

김태우의 아내인 김애리씨에 관해서도 논란과 확인되지 않은 루머는 많았습니다.

그런데, 2018년 12월 13일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god 김태우 장인이자 와이프 김애리의 친부 김OO 씨의 사기행각을 고발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가중되죠.

 

이른바, 김태우 장인의 '빚투' 논란입니다.

내용은, 김태우 장인에게 26년전 돈을 빌려준 뒤 받지 못해 지금까지 가족이 힘들게 살고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국민청원을 올린 작성자는

- 자신의 아버지가 1992년 아파트 담보 대출을 받아 김태우의 장인에게 돈을 빌려줬지만 받지 못했다

- 작성자의 집은 결국 경매로 넘어갔고, 작성자 가족은 김태우 장인이 살고있던 연남동 집 반지하로 들어가야했다
- 작성자의 아버지가 안동에서 일하시고 계시던 중에 김태우 장인이 미국으로 야반도주했다

- 작성자는 당시 고소를 했고 최근 김태우 장인이 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왔다고 알고있지만, 기소중지가 되어 있지않아 의문이라며 김OO이 자신들을 만나주지 않고 있다

라고 주장하면서,
작성자는 “달동네에서 살면서까지 겪지못할 많은 나쁜 경험들을 겪었고, 그로인해 서울도 굉장히 증오할 정도로 싫어하는 편이다. 어린 나이에 성추행과 유사성행위 등 좋지않은 기억들이 너무 많다”며 “김태우씨와 김애리씨를 통해서 꼭 김OO씨가 연락하기를 바라며, 26년전부터 지키지 못한 약속, 사람이라면 지금이라도 꼭 지켜달라”고 글을 마무리 했습니다.

 

 

 

하지만  이 논란의 사건은 25년전이면 김태는 당시 초등학생이었고, 김태우의 아내 김애리씨도 1985년 부모님의 이혼 후 친부와는 연락이 끊긴 상태로 결혼식에도 친부가 참석하지 않았기에 김태우에게는 잘못이 없고 책임도 없다는 여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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