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협박녀, 박*정 그녀의 첫 감옥행 사기행각_2015년 20살 감옥

이선균 협박녀, 박*정 그녀의 첫 감옥행 사기행각_2015년 20살 감옥

 

 

 

 

이선균 협박녀, 박*정 그녀의 첫 감옥행 사기행각_유튜버 카라큘라

유튜버 카라큘라는 2024년 1월 12일 이선균 협박녀로 알려진 배우 박*정의 첫 감옥행의 이유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밝혔습니다.

카라큘라는 ‘어릴 적 떡잎부터 달랐던 그녀…’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박*정의 과거 첫 감옥행 사기행각을 드러냈습니다.

당시 2015년 박*정의 나이는 불과 20살이었습니다.

이선균 협박녀, 박*정의 첫 감옥을 다녀온 사기행각 드러나..

유튜버 카라큘라는 이 영상을 통해 “저는 ‘박*정이 과연 어떤 사기로 (감옥에) 들어갔을까?’에 초점을 맞춰서 주변인들 만나고 이것저것 알아봤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면서 과거 보도된 뉴스 영상을 공개하였습니다.

 

이선균 협박녀, 박*정 그녀의 첫 감옥행 사기행각_가짜 명품 판매 사기

카라큘라가 밝힌 박*정의 첫 감옥행 사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 2015년 8월부터 한달 간 총 76명에게 사기
• 짝퉁 명품을 판다고 속여 돈만 받고 물건을 보내지 않는 수법
• 총 6,500만 원을 가로 챔
• 이렇게 마련한 돈으로 강남의 월세 480만 원짜리 고급 아파트에서 가사도우미까지 두고 생활
• 자신은 모조품이 아닌 진짜 명품을 구입하고 고급 호텔 스위트룸을 이용함
• 인스타그램을 통해 짝퉁을 판다고 글을 올린 후,  그 게시물에 자신의 다른 계정으로 ‘제품이 마음에 든다’는 댓글을 달아 마치 실제로 판매가 이뤄지는  것처럼 사기를 침
• 물건이 오지 않는다’고 항의가 들어오면 ‘해외에서 배송되는 것이라 통관 절차가 복잡해 오래 걸린다’고 변명

이 같은 박*정의 사기행각에 유튜버 카라큘라는 주도면밀한 그녀의 사기행각에 다시 한번 경악하면서,  “이게 2015년도에 20살이 할 수 있는 일인가”라고 말하면서 “박*정은 이미 2015년 이 당시에 감옥에 갈 때 저질렀던 명품 사기 수법 또한 굉장히 고도화된 그런 수법이었기 때문에 (故 이선균에 대한) 공갈 협박까지 진화하게 됐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의견을 밝힙니다.

 

이선균 협박녀, 박*정 그녀의 첫 감옥행 사기행각_사기 또 사기

이 명품 사기는 처음에는 집행유예를 선고받습니다. 그러나 박*정에게 반성이란 없었습니다.

• 2015년 4월에 구속돼 7월 말에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

이는 판사가 풀어준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박*정은 선고를 받고 나와서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도 안된 시기에 이런 사기를 치게 됩니다.

이에 대해 카라큘라는 "정말 부지런한 사기꾼"이라고 비꼬아 박*정에 대해 말합니다.

이로 인해 재판부는 집행유예로 안 된다고 보고 실형을 선고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이선균 협박녀 박*정이 첫 감옥을 다녀온 이유입니다.

 

 

배우 박*정이 바로, 김남희와 이선균 마약 투약 증거 경찰에 넘긴 제보자! 박*정이 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