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펜싱클럽 성폭력 사건, 여기도 전청조

남현희 펜싱클럽 성폭력 사건, 여기도 전청조

남현희 펜싱클럽의 코치의 여중고생 성폭력 사건 전말

 

남현희가 운영하는 펜싱 아카데미에서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이 있었습니다.

 

남현희 펜싱아카데미에서 A코치가 여중생 B양을 7개월 동안 성폭력하고, 여고생 C양은 1년 넘게 성추행을 해왔었습니다.

A코치는 개인 지도를 핑계대고 피해자들은 자신의 집으로 불러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 5월 B양이 학교 코치에게 고백하면서 사실이 드러나게 되고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중생  B양도 피해 사실을어머니에게 피해 사실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경찰 수사가 시작되었죠.  2023년 7월에 경찰에 접수된 바로는 ' 서울 강남에 있는 펜싱 아카데미 코치가 미성년자 두 명에 대해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내용의 고소가 들어온 것입니다.

 

성범죄 수사가 시작되자, 해당 A코치는 극단적 선택을 해 사망하게 됩니다. 경찰은 A 코치의 사망으로 이한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하게 되었습니다.

남현희의 대처는? 이때 전청조는 공동대표?

이러한 A 코치의 미성년자 원생 성범죄를 남현희는 적어도 7월 초부터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당시 전청조는 펜싱 아카데미의 공동대표였습니다. 

그런데도 제대로 대처를 하지 않았습니다.

 

[단독] '펜싱학원 코치가 성폭력' 알고도 신고 안 한 남현희

JTBC의 남현희 펜싱클럽 성폭력 보도

한 언론사가 입수한 영상에는 남현희가 학부모들에게 "학생이 와도 제가 단둘이 한 두 번 정도만 얘기를 나눴다. 무슨 일이 있었냐. 학생이 A코치가 만졌다고 했다. 근데 저는 학생한테 들은 얘기고, 뭐 정보가 없지 않나"라고 이야기했습니다.

A코치 성폭력 의혹을 두고 피해 학생으로부터 직접 들었으나 한쪽의 말만 듣고 판단하기 어렵다는 식의 발언이었죠.

 

이런 남현희의 대처는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즉시 경찰에 신고했어야 하는 것을 어긴 것입니다.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르면 체육지도자는 성폭력 피해 의심이 있을 경우 스포츠 윤리센터나 수사기관에 즉시 알려야 합니다.

이어, 남현희와 전청조의 A코치의 성폭력을 바로 경찰에 신고하지 않아, 경찰 신고가 될 때까지 또다른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지난 7월 3일 남현희 펜싱아카데미는 7월 3일 학부모 간담회를 여는데, 이 자리에서 남현희 펜싱아카데미의 공동대표인 청조는 학부모 7명 앞에서 계속해서 피해 학생의 실명을 거론하는 등 2차 가해도 했습니다. "A코치가 학생과 뽀뽀하고 껴안은 건 사실이다"라고 말해, 이  피해 사실에 대해 알지 못했던 학부모들 앞에서 피해자의 실명과 피해 사실을 언급하였습니다.

이 간담회 후 얼마 지나 해당 성폭력 A코치는 극단적 선택을 해 사망하게 됩니다.

그리고 수사는 종결됩니다.

 

 

 

 

전청조는 누구? _ 미녀 검객 남현희와 결혼, 재벌 3세

 

남현희 전 남편 공효석은 누구?_ 남현희와 열애, 결혼 그리고 이혼

 

남현희는 누구?_재벌 3세와 재혼, 성형, 미녀 검객

 

남현희 제2의 낸시랭 되다!  결국 여자 사기꾼 전청조, 남현희 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