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제발 정신 차리자! 낸시랭의 결말 교훈 삼아.. _전청조 지인 증언, 허언증, 사기꾼, 강화도

남현희.. 제발 정신 차리자! 낸시랭의 결말 교훈 삼아.. _전청조 지인 증언, 허언증, 사기꾼, 강화도

남현희 예비남편, 전청조는 강화도 노래방 딸

 

전청조는 여자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사기 전과도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전청조의 지인들의 증언이 잇달아 공개되고 있어 파장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전청조의 강화도 동네 지인,  중학교 A 씨의 증언

전청조의 지인 강화도 동네 지인으로서, 중학교시절부터 알고 냈다고 밝힌 A 씨는 언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재벌 3세가 아니다. 집안에 돈이 많은 것도 전혀 아니다"

"전씨 어머니가 홀로 강화도에서 홀로 노래방을 운영했다. 부유한 집이 아니다"

"전 씨는 100% 여자다. 강화도에서 태어났고 여중을 나왔다"

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전청조는 전북 남원에 있는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강화도를 떠났다고 합니다..

한국경마축산고는 말산업 인력을 키우는 마이스터고등학교로, 말산업학과 단일 학과로 운영되는 학교입니다.

실제로 전씨 추정 여학생이 한국경마축산고 재학 당시 한국직업방송 '일 드림 채널'에 출연한 모습이 유튜브에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A 씨는  "말에 관한 공부를 한 건 사실이나, 승마 선수로 활동했는지는 모르겠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허언증이 심한 전청조, 점점 사기꾼으로..

A 씨는 또,

 "동창들 사이에서도 전 씨의 허언증이 심해 말을 믿지 않았다.

3~4년쯤 강화도 친구들 술자리에서는

전 씨가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수술을 해서 남자지만 임신이 가능하다고 했다.

친구들은 '얘 또 거짓말하네' 하고 안 믿었다"

 

라고도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성적은 모르겠고 나쁜 친구는 아니었다.

갑자기 성인이 된 후 '이재용 회장하고 미팅 있어서 만나러 간다'는 허풍을 하기도 했다.

점점 이미지 자체가 사기꾼으로 변했다.

물질적인 거에 환상을 갖고 허풍을 떨고 다녔다"

"재벌 3세, 뉴욕 출생 모두 순전히 거짓말이다. 전청조는 완전 토종 한국인"

현재 전청조는 "저희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언론사와 전화를 받지 않는 상태입니다.

그러면서 돌연 "저는 당사자가 아니다"라고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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