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11. 24.

    by. 4j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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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남지현은 누구?_ 아역배우, 서강대, 수상한 파트너, 작은 아씨들, 하이쿠키

     

     

    배우 남지현은 누구?_ 가정, 학력, 그리고 데뷔

     

    남지현은 1995년 9월 인천에서 태어났습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언니가 있습니다.

    그리고 반려묘로 유기묘 세 마리를 입양해  탄쿠, 모네, 우유를 키우고 있습니다.

     

    인천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자랐고 현재도 거주하고 있습니다.

    인천백운초등학교, 인천상정중학교, 인천초은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심리학과를 전공했습니다.

    수시 자기추천전형으로 서강대학교 심리학과 14학번으로 입학했습니다. 학교 다닐 때 아역 배우로 다른 학생들에 비해 시간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굉장히 잘했다고 합니다.

    2020년 2월 서강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합니다.

     

    연기경력이 어마어마한 아역배우 출신입니다.

    2004년 드라마 '사랑한다 말해줘'로 데뷔합니다.

    잘 성장한 아역탤런트 중 한명으로 연기 구멍이 없습니다.

     

     

    배우 남지현은 누구?_ 성인 배우로 안착, 주연배우로 성장

    꾸준하게 아역 배우로 필모를 쌓다가, 2009년 '선덕여왕'에서 어린 덕만공주역으로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인정받고 주목을 받습니다. '선덕여왕'이 당시 워낙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고, 성인 덕만공주엿던 이요원과의 싱크로율도 높고 힘든 연기도 잘 소화해 내어 많은 인기와 인지도를 얻게 됩니다.

     

    그 후,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자이언트', '무사 백동수' 등에 출연합니다.

     

    2011년 영화 '오늘'에서 송혜교와 함께 출연한 가정폭력으로 상처가 있는 천재소녀의 역할을 너무도 잘 소화해 내어 연기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습니다.

     

    성인 연기로 전환은 2014년 KBS '가족끼리 왜 이래'로 하게 됩니다.  '가족끼리 왜 이래'로 성인 연기자로 신인상과 베스트커플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후 드라마 '쇼핑왕 루이', '수상한 파트너', ;백일의 낭군님', 등으로 성인 연기작으로 출연한 작품마다 모두 히트를 치게 됩니다. 

    아역 시절부터 다져진 연기력과 경험, 노력이 합해져 어린 나이지만 맡는 역마다 잘 소화해면서 주연 배우로서 잘 자리 잡게 됩니다.

     

    이에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작은 아씨들' 등에 출연합니다.

    그리고, 영화로는 '터널', '고산자, 대동여지도' 등에 출연했습니다.

     

    최근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유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하이쿠키'에 출연했습니다.

     

     

    배우 남지현은 누구?_ 지창욱과 열애설

    2017년 SBS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서 호흡을 같이 맞춘 지창욱과 열애설이 났었습니다.

    드라마가 로맨틱 코미디이고 남지현과 지창욱의 다정하고 배려심 넘치는 촬영현장 모습에 많은 팬들이 양성되었고, 두 사람의 실제 연얘를 원하는 사람들도 많을 정도로 케미가 좋았습니다.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남지현, 격정키스신 올해 '최고의 키스' 등

     

    남지현과 지창욱은 '무사 백동수'에 같이 출연했었습니다. 지창욱은 주연으로 남지연은 여주인공 신현빙의 아역으로 출연했다가 6년 만에 '수상한 파트너'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드라마의 시청률은 경쟁작에 조금 밀렸지만, 드라마 화제성 1위,  동영상 재생 수 160만, 유튜브 영상이 350만을 기록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설레게 했습니다. 특히 남지현과 지창욱의 키스신은 큰 화제였으며 그 조회수는 엄청났습니다.

    하지만 실제 연인이 되길 바라는 팬들의 바람을 뒤로하고 지창욱은 '수상한 파트너'가 끝난 후 바로 군대에 입대하게 되고 열애설은 그 후 잠잠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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