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성폭행 가해자_첫번째 가해자 박기범(박부성), 청도 가마솥 국밥

밀양 성폭행 가해자_첫 번째 가해자 박기범(박부성), 청도 가마솥 국밥

밀양 성폭행 가해자_첫번째 가해자 박기범(박부성)

박기범은 2004년 일어났던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주동자였습니다.

박기범은 이후 이름을 박부성으로 개명합니다.

 

박기범과 그의 오른팔로 알려진 두 번째 가해자인 신민수의 신상이 '나락 보관소'를 통해 공개됩니다.

밀양 성폭행범 가해자_ 두 번째 가해자 신민수(신정현)_수입차 전시장 근무, 외제차 3대, 골프 호화생활

박기범은 친척의 식당에서 일하다 밀양 성폭행 사건으로 해고당하게 됩니다.

이후 일하던 청도 가마솥 국밥은 현재 확장 이전 준비로 장기업 휴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박기범뿐 아니라 신민수는 볼보 전시장에서 일하면서 주말에는 골프를 즐기는 호화로운 생황을 즐겨 대중을 더욱 격분케 했습니다.

 

 

밀양 성폭행 가해자_피해자는 고통 속에 살아..

가해자들의 생활과 대조되게 반면 성폭행 피해자는 아직까지도 우울증과 불안장애에 시달리며 거식증과 폭식증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합니다. 

성폭행 피해자인 최 씨는 안정적인 직장을 갖지 못한 채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유튜브 '나락보관소'는 가해자 44명의 신상을 전부 가지고 있다고 밝히면서,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잊지 말고 끝까지 가해자를 처벌하고자 하는 취지로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